안녕하십니까?
자동차수리를 선도하는 1급자동차공업사 케이투모터스입니다.
오늘은 '서경덕(徐敬德)의 계성(溪聲, 시냇물 소리)'이라는 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聒聒岩流日夜鳴 (괄괄암류일야명)
如悲如怨又如爭 (여비여원우여쟁)
世間多少銜寃事 (세간다소함원사)
訴向蒼天憤未平 (소향창천분미평)
바위에서 흐르는 물 밤낮으로 울어대고
슬픔인양 원망인양 때로는 다투는 듯하네.
세상의 많고 많은 원통한 사연들은
하늘 향해 하소연해도 분이 풀리지가 않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케이투모터스 이야기 > 사부작사부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런 더글러스 트림블 [자동차수리상담] 1급공업사 케이투모터스입니다 (0) | 2021.02.09 |
---|---|
공자(孔子) 노(魯)나라 유교(儒敎) 인(仁)사상 (0) | 2021.01.11 |
호우류인고불청 [신광한/申光漢] 好雨留人故不晴 (0) | 2020.11.24 |
심의 장봉처세여다휼 [沈義 藏鋒處世如多譎] 케이투모터스는 긴급출동하여 자동차 사고처리를 해 드립니다 (0) | 2020.10.29 |
신종호 다구음파수초성 [申從濩 茶甌飮罷睡初醒]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자동차수리는 1급공업사 케이투모터스에서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