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호라티우스 [Horace]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
안녕하세요?
자동차 사고수리와 보험처리를 해드리는 케이투모터스입니다.
오늘은 '호라티우스'의 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It is not the rich man you should properly call happy,
but him who knows how to use with wisdom the blessings of the gods,
to endure hard poverty,
and who fears dishonor worse than death,
and is not afraid to die for cherished friends or fatherland.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부자라 아니라,
신의 축복을 지혜호 사용할 줄 알고,
극심한 가난을 참아낼 줄 알고,
죽음보다 불명예를 두려워할 줄 알고,
소중한 친구나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호라티우스를 영어권에서는 호러스(Horace)라고 부르고, 로마 제국에서 태어났고 이름은 퀸투스 호라티우스 플라쿠스(Quintus Horatius Flaccus, 65~8 BC)이다.
풍자시와 서정시로 명성을 얻어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총애를 받았으며, 저서에 서정시집(Odae) 4권과 서간시 2권 등이 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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