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스콧 피츠제럴드 [Scott Fitzgerald] 잊는 것이 용서하는 것이다 "
안녕하십니까?
자동차수리를 잘하는 1급자동차공업사 (주)케이투모터스입니다.
오늘은 '스콧 피츠제럴드'의 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Forgotten is for forgiven.
잊는 것이 용서하는 것이다.
The test of a first-rate intelligence is
the ability to hold two opposed ideas in the mind at the same time,
and still retain the ability to function.
최고 수준의 지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서로 상반된 생각을 동시에 하면서도,
소임을 다하는 능력을 유지하는 데 있다.
본명: Francis Scott Key Fitzgerald (프랜시스 스콧 키 피츠제럴드)
그는 1896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이트폴에서 태어나 1940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사망했다.
미국의 소설가로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와 함께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이다.
[주요저서]:
낙원의 이편(This side of Paradise, 1920)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1922)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1925)
밤은 상냥하다(Tender is the night, 1934)
최후의 대군(The Last Tycoon, 1941)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은 우리에게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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